우리가 붙들어야 할 순종(삼상15:1-9/행16:6-10)
1.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두 친구가 함께 살고 있었다.어느 비가 많이 오는 날 한 친구가 외출을 하려고 우산을 찾는데 보이지 않았다.
먼저 나간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혹시 너 내 우산 가져갔어?""그래, 내가 가져갔어."
"아니 그거 하나 밖에 없는 우산인데, 그걸 가져가면 어떻게?"
"아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구두가 없어서 네 구두를 신고 왔거든. 그런데 우산을 쓰지 않으면 구두가 다 젖을 것 같아서."
==> 지금 자기가 잘못해 놓고 너무 당당하지 않은가? 이렇게 당당한 이유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모르면 죄를 짓고도 당당하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는 것이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울왕이 그런 식이다. 사울왕은 자기가 불순종을 하고서도, 자기는 잘했다는 것이다.
13절에, 자기는 하나님의 명령을 행했다는 것이다.
/20절에 나는 실로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길로 갔고, 순종했다는 것이다.
예배드리기 위해 좋은 것을 남겨놨는데 그게 잘못이냐는 것이다. 사울은 자기가 뭘 그리 큰 잘못을 했냐는 것이다.
==> 여러분, 순종이 무엇인가? 순종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순종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바른 순종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하셨다.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남녀, 소아, 젖먹는 아이, 우양, 낙타,나귀”모두 죽이라고 하셨다.
아말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서, 죄를 상징한다. 그래서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울은 9절에“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였다.
==> 골라서 진멸하였다. 다시말하면 골라서 순종했다. 골라서 하는 순종은 순종이 아니다.
==> 사울은 가치 있는 것, 좋은 것을 보면 명령대로 순종하지 않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을 보면 명령대로 순종했다.
이게 순종인가? 이것은 순종이 아니다./순종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순종했다. 그래놓고 순종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불순종했다는 것이다.
==> 지금 서로의 주장이 대립되고 있다. 사울은 순종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불순종했다는 것이다.
==> 인본주의에 빠진 사람, 즉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을 절대 할수 없다.
항상 내 생각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고집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 사울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것이다. "제사드리려고, 백성들이 그렇게 하자고 해서."
==> 모든 죄에는 다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핑계와 변명을 받지 않으신다.
명령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온전한 순종을 해야 한다.
==> 만일 사울왕이 온전한 순종을 했다면, 그는 두가지를 잃어야 했을 것이다.
첫째, 명예를 잃어야했다. 사람들에게 보여줄 증거물이 없었다.
당시에는 전쟁에 이기면 포로와 전리품을 가져와야 하는데, 전부 멸절시키니 보여줄게 없는 것이다.
/둘째, 백성의 신망을 잃어야했다. 백성들이 좋은 것, 가치있는것을 남기기 원했는데, 그것을 거절하고 다 진멸시켜야 했다.
분명 백성들이 싫어했을 것이다. ==> 그러나 순종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사랑받으려고 했던 사울왕의 결과를 보라.
그는 성공한 것같지만,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 것이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았다.
부분 순종? 거의 순종? 절반 순종? 모두 불순종이다. 순종하되 온전한 순종을 해야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라.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서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아시아쪽으로 가는 것에 마음이 끌렸다. 그쪽으로 가기를 사모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도 바울이 그 당시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셨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로 갈 것인가 마게도냐로 갈 것인가를 놓고 결정을 해야 했다.
그때 바울은 주저함 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게도냐로 발걸음을 돌렸다.
==> 그는 자기 생각을 내려놓았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내려놓았다.
자기가 원하지 않은 곳이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었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갔다.
순종이란,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게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순종이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게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일하는게 순종이다. 이게 온전한 순종이다.
==> 순종의 결국은 망하는 것이 아니다. 순종의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나타난다.
자기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바울은 마케도냐의 빌립보 지방에 도착하자 마자,
복음도 제대로 전해보기 전에 감옥에 갇힌다./감옥에 갇히니 복음을 전할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 순종의 결국이 감옥이었던 것이다.
▶어제 새벽에 들으셨겠지만, 현재 B팀의 첫날 사역지가 골프공장에서 삐하이 윈티엔 아파트로 변경되었다.
골프공장으로 가는게 하나님의 뜻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방향이 선회되어 삐하이윈티엔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공연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말이다.
현재 B팀의 상황은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은 상황이다. ==> 순종의 결국이 감옥인가?
==> 감옥은 실패가 아니다. 바울이 순종함으로 감옥에 갇혔으나, 순종의 결국이 감옥은 아니다.
/순종의 결국은 주님의 일하심이다. 감옥에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간수장과 그의 온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가정이 교회가 되는 전화위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 현재 우리가 삐하이윈티엔에서 복음을 전할수 없는 상황이 감옥이라면, 하나님은 지진을 보내서라도 감옥을 깨실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자.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수가 없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라면 당황하지 말자.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의심하지 말고 계속 순종하자. 먼저 순종하고 나중에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를 보자.
==> 하나님은 지금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설교준비가 너무 안되어 이 원고대로 하지 못하고, 약간 다르게 설교했습니다.ㅠ.ㅠ)
1.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두 친구가 함께 살고 있었다.어느 비가 많이 오는 날 한 친구가 외출을 하려고 우산을 찾는데 보이지 않았다.
먼저 나간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혹시 너 내 우산 가져갔어?""그래, 내가 가져갔어."
"아니 그거 하나 밖에 없는 우산인데, 그걸 가져가면 어떻게?"
"아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구두가 없어서 네 구두를 신고 왔거든. 그런데 우산을 쓰지 않으면 구두가 다 젖을 것 같아서."
==> 지금 자기가 잘못해 놓고 너무 당당하지 않은가? 이렇게 당당한 이유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모르면 죄를 짓고도 당당하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는 것이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울왕이 그런 식이다. 사울왕은 자기가 불순종을 하고서도, 자기는 잘했다는 것이다.
13절에, 자기는 하나님의 명령을 행했다는 것이다.
/20절에 나는 실로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길로 갔고, 순종했다는 것이다.
예배드리기 위해 좋은 것을 남겨놨는데 그게 잘못이냐는 것이다. 사울은 자기가 뭘 그리 큰 잘못을 했냐는 것이다.
==> 여러분, 순종이 무엇인가? 순종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순종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바른 순종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하셨다.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남녀, 소아, 젖먹는 아이, 우양, 낙타,나귀”모두 죽이라고 하셨다.
아말렉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서, 죄를 상징한다. 그래서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울은 9절에“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였다.
==> 골라서 진멸하였다. 다시말하면 골라서 순종했다. 골라서 하는 순종은 순종이 아니다.
==> 사울은 가치 있는 것, 좋은 것을 보면 명령대로 순종하지 않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을 보면 명령대로 순종했다.
이게 순종인가? 이것은 순종이 아니다./순종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순종했다. 그래놓고 순종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불순종했다는 것이다.
==> 지금 서로의 주장이 대립되고 있다. 사울은 순종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불순종했다는 것이다.
==> 인본주의에 빠진 사람, 즉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을 절대 할수 없다.
항상 내 생각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고집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 사울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것이다. "제사드리려고, 백성들이 그렇게 하자고 해서."
==> 모든 죄에는 다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핑계와 변명을 받지 않으신다.
명령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온전한 순종을 해야 한다.
==> 만일 사울왕이 온전한 순종을 했다면, 그는 두가지를 잃어야 했을 것이다.
첫째, 명예를 잃어야했다. 사람들에게 보여줄 증거물이 없었다.
당시에는 전쟁에 이기면 포로와 전리품을 가져와야 하는데, 전부 멸절시키니 보여줄게 없는 것이다.
/둘째, 백성의 신망을 잃어야했다. 백성들이 좋은 것, 가치있는것을 남기기 원했는데, 그것을 거절하고 다 진멸시켜야 했다.
분명 백성들이 싫어했을 것이다. ==> 그러나 순종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사랑받으려고 했던 사울왕의 결과를 보라.
그는 성공한 것같지만,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 것이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았다.
부분 순종? 거의 순종? 절반 순종? 모두 불순종이다. 순종하되 온전한 순종을 해야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라.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서 아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아시아쪽으로 가는 것에 마음이 끌렸다. 그쪽으로 가기를 사모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도 바울이 그 당시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셨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로 갈 것인가 마게도냐로 갈 것인가를 놓고 결정을 해야 했다.
그때 바울은 주저함 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게도냐로 발걸음을 돌렸다.
==> 그는 자기 생각을 내려놓았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내려놓았다.
자기가 원하지 않은 곳이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었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갔다.
순종이란,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게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순종이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게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일하는게 순종이다. 이게 온전한 순종이다.
==> 순종의 결국은 망하는 것이 아니다. 순종의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나타난다.
자기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바울은 마케도냐의 빌립보 지방에 도착하자 마자,
복음도 제대로 전해보기 전에 감옥에 갇힌다./감옥에 갇히니 복음을 전할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 순종의 결국이 감옥이었던 것이다.
▶어제 새벽에 들으셨겠지만, 현재 B팀의 첫날 사역지가 골프공장에서 삐하이 윈티엔 아파트로 변경되었다.
골프공장으로 가는게 하나님의 뜻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방향이 선회되어 삐하이윈티엔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공연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말이다.
현재 B팀의 상황은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은 상황이다. ==> 순종의 결국이 감옥인가?
==> 감옥은 실패가 아니다. 바울이 순종함으로 감옥에 갇혔으나, 순종의 결국이 감옥은 아니다.
/순종의 결국은 주님의 일하심이다. 감옥에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간수장과 그의 온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가정이 교회가 되는 전화위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 현재 우리가 삐하이윈티엔에서 복음을 전할수 없는 상황이 감옥이라면, 하나님은 지진을 보내서라도 감옥을 깨실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자.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수가 없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이라면 당황하지 말자.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의심하지 말고 계속 순종하자. 먼저 순종하고 나중에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를 보자.
==> 하나님은 지금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설교준비가 너무 안되어 이 원고대로 하지 못하고, 약간 다르게 설교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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