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것들(욥38:25-41)
▶많은 여성들이 지렁이를 너무 싫어한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주로 시궁창이나, 썩고 부패하고 더러운 곳에 살고,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을 좋아하고, 그리고 뼈도 없이 뱀처럼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것이 징그럽기가 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지렁이를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지렁이를 항상 가깝게 두고 사용한다. 여자분들이 바르는 립스틱의 주원료가 지렁이이다. 지렁이를 말려서 가루를 내면 아주 보들보들하기 때문에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여성들은 꺄약하고 소리지르고는, 어휴 놀래서 화장이 다 망가졌네 하면서, 지렁이를 원료로 만든 화장품과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다. 그런데 립스틱과 지렁이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히 신앙에 있어서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게 무엇인가?
■ 첫째, 인간은 무능하고, 하나님은 전능하심을 인정해야 한다.
“누가” 라는 말이 8번이상 나오는데, 세상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지속시키는 것을 “누가 할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네가”라는 말이 7번나오는데, 욥에게“네가”할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 여기에 대해 욥의 답변은 무엇이겠는가?“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대답할수밖에 없다. ==> 하나님이 물으시는 모든 질문의 답은“아니요. 모릅니다. 못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수 있습니다.”이다. ==> 오늘 본문에서 언급되는 내용들중에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는가? 사자가 배고플때 우리가 해줄 일이 있는가? 없다. 우리는 한가지도 할수 없다. ==> 우리가 오늘 인정해야 할 진리는“인간은 무능하기 짝이 없고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두가지를 할수 있어야 한다.
▶첫째로는, 하나님앞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는 아는 척, 있는 척, 할수있는 척을 하나님앞에서 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이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을 하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 겸손하라. 하나님만 높이기 바란다.
▶둘째로는, 하나님께 능력을 구해야 한다. 진정 우리가 유능한 삶살기를 원한다면, 물길을 내시며, 비를 내리게 하시며, 풀이 나게 하며, 별들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당연하다./우리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긴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수 있는가? 36절에 보면, 지혜와 총명은 누가 주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 길을 내시며, 필요할 때에 지혜를 주신다. ==> 기도하는 자만이 겸손한 자이며, 겸손한 자만이 은혜를 입는다.
===> 나는 무능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다고 인정한다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능력의 주님이 도우실 것이다.
■ 둘째, 우리에게 필요없는 일도 하나님께는 필요한 일이다.
▶밤늦게 어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A술꾼이“여보시오! 당신 이렇게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다니다가 집에 들어가면 부인한테 혼나지 않소?”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B술꾼이 대답하기를“걱정마쇼! 우리 집에서 나를 혼내 줄 마누라 따위는 없으니까?”그 말을 듣고 있던 A가 이해못하겠다는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더니 말하기를“아니, 그러면 집에 마누라도 없다면서 밤늦게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밖으로 떠도는 이유가 뭐요?”==> 집에 안들어는 이유가 아내가 무서워서인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각자 나름 이유가 있고 각자 다 사연들이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다 이해할수 없는 이유들이 존재한다.
▶26-27절에 보면, 사람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는 일이나, 황무하고 황폐한 땅을 흡족하게 하여 풀이 나게 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는 일이지만, 동시에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일이다. 사람없는 땅에 비내리는 일이 왜 필요한가? 왜 그것을 신경쓰는가? 황폐한 땅에 풀이 나게 하는 일까지 하나님은 왜 관여하시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없는 땅, 사람없는 광야에도 비를 내리시는 목적이 있으시다. ▶39절-41절까지 보면, 사자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까마귀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왜 사자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시는가? 왜 까마귀새끼를 위해 먹이를 마련하시는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는가? ==> 그러나 우리가 필요없는 일이라 하여 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가 모르는 일이라고 하여 그것을 무의미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와 계획 때문에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28-38절까지 내용은 비와 이슬과 물이 생기게하고, 별들을 법칙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고난도의 어려운 일도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는 것이다. 그런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도 다 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무 이유없이 사람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겠는가? ===> 그렇다면, 우리의 지혜로 헤아릴수 없는 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하나님안에 해결이 있는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다 이유가 있으시겠지. 다 주님뜻이겠지.”이렇게 반응하라.
따라해라.“다 이유가 있으시겠지. 다 주님뜻이겠지.”===> 모든 일은 하나님의 필요와 계획에 의해 일어나고 진행됨을 인정하라. 그리고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서 다 이유와 뜻과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실 것을 믿고 그분만을 신뢰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란다.
▶많은 여성들이 지렁이를 너무 싫어한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주로 시궁창이나, 썩고 부패하고 더러운 곳에 살고,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을 좋아하고, 그리고 뼈도 없이 뱀처럼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것이 징그럽기가 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지렁이를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지렁이를 항상 가깝게 두고 사용한다. 여자분들이 바르는 립스틱의 주원료가 지렁이이다. 지렁이를 말려서 가루를 내면 아주 보들보들하기 때문에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여성들은 꺄약하고 소리지르고는, 어휴 놀래서 화장이 다 망가졌네 하면서, 지렁이를 원료로 만든 화장품과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다. 그런데 립스틱과 지렁이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히 신앙에 있어서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게 무엇인가?
■ 첫째, 인간은 무능하고, 하나님은 전능하심을 인정해야 한다.
“누가” 라는 말이 8번이상 나오는데, 세상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고 지속시키는 것을 “누가 할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네가”라는 말이 7번나오는데, 욥에게“네가”할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 여기에 대해 욥의 답변은 무엇이겠는가?“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대답할수밖에 없다. ==> 하나님이 물으시는 모든 질문의 답은“아니요. 모릅니다. 못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수 있습니다.”이다. ==> 오늘 본문에서 언급되는 내용들중에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는가? 사자가 배고플때 우리가 해줄 일이 있는가? 없다. 우리는 한가지도 할수 없다. ==> 우리가 오늘 인정해야 할 진리는“인간은 무능하기 짝이 없고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두가지를 할수 있어야 한다.
▶첫째로는, 하나님앞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는 아는 척, 있는 척, 할수있는 척을 하나님앞에서 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이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을 하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 겸손하라. 하나님만 높이기 바란다.
▶둘째로는, 하나님께 능력을 구해야 한다. 진정 우리가 유능한 삶살기를 원한다면, 물길을 내시며, 비를 내리게 하시며, 풀이 나게 하며, 별들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당연하다./우리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긴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수 있는가? 36절에 보면, 지혜와 총명은 누가 주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 길을 내시며, 필요할 때에 지혜를 주신다. ==> 기도하는 자만이 겸손한 자이며, 겸손한 자만이 은혜를 입는다.
===> 나는 무능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다고 인정한다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능력의 주님이 도우실 것이다.
■ 둘째, 우리에게 필요없는 일도 하나님께는 필요한 일이다.
▶밤늦게 어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A술꾼이“여보시오! 당신 이렇게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다니다가 집에 들어가면 부인한테 혼나지 않소?”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B술꾼이 대답하기를“걱정마쇼! 우리 집에서 나를 혼내 줄 마누라 따위는 없으니까?”그 말을 듣고 있던 A가 이해못하겠다는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더니 말하기를“아니, 그러면 집에 마누라도 없다면서 밤늦게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밖으로 떠도는 이유가 뭐요?”==> 집에 안들어는 이유가 아내가 무서워서인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각자 나름 이유가 있고 각자 다 사연들이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다 이해할수 없는 이유들이 존재한다.
▶26-27절에 보면, 사람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는 일이나, 황무하고 황폐한 땅을 흡족하게 하여 풀이 나게 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는 일이지만, 동시에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일이다. 사람없는 땅에 비내리는 일이 왜 필요한가? 왜 그것을 신경쓰는가? 황폐한 땅에 풀이 나게 하는 일까지 하나님은 왜 관여하시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없는 땅, 사람없는 광야에도 비를 내리시는 목적이 있으시다. ▶39절-41절까지 보면, 사자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고, 까마귀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왜 사자를 위해 먹이를 준비하시는가? 왜 까마귀새끼를 위해 먹이를 마련하시는가? 그럴 필요가 어디 있는가? ==> 그러나 우리가 필요없는 일이라 하여 그것을 무시하거나, 우리가 모르는 일이라고 하여 그것을 무의미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와 계획 때문에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28-38절까지 내용은 비와 이슬과 물이 생기게하고, 별들을 법칙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고난도의 어려운 일도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는 것이다. 그런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도 다 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무 이유없이 사람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겠는가? ===> 그렇다면, 우리의 지혜로 헤아릴수 없는 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하나님안에 해결이 있는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다 이유가 있으시겠지. 다 주님뜻이겠지.”이렇게 반응하라.
따라해라.“다 이유가 있으시겠지. 다 주님뜻이겠지.”===> 모든 일은 하나님의 필요와 계획에 의해 일어나고 진행됨을 인정하라. 그리고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서 다 이유와 뜻과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실 것을 믿고 그분만을 신뢰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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