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의 유학을 위해 이땅에 오신 믿음의 집사님이십니다. 이땅에서 더욱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005.08.28 15:11
8.28 곽명희/공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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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의 유학을 위해 이땅에 오신 믿음의 집사님이십니다. 이땅에서 더욱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