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족이 오셨습니다. 이곳에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08.07 17:46
8.6 손용민/채영은/손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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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족이 오셨습니다. 이곳에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