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잘 섬기기 원하는 귀한 가정입니다. 온지 며칠밖에 안되신 분들인데요. 우리 모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야 겠지요? 이곳에서 승리하는 가정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5.07.10 14:09
7.10 양대규/이성희/현민/현지/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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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잘 섬기기 원하는 귀한 가정입니다. 온지 며칠밖에 안되신 분들인데요. 우리 모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야 겠지요? 이곳에서 승리하는 가정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