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등록하셨는데, 이번에야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남편 장형생집사님과 함께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정입니다.
2005.04.10 14:30
4.10 윤한나/장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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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등록하셨는데, 이번에야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남편 장형생집사님과 함께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