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푸르른 하늘아래에서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축복송을 부르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을 견디며 회복하며 새롭게 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