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아도 약해지지 않는 사람(마15:21-28)
▶외판원이 세개의 양변기를 팔았다. 첫 번째 남자는 "나무 변기"를 사갔고, 두 번째 남자는 "벽돌 변기"를 사갔고, 세 번째 남자는 "노래하는 변기"를 사갔다. 며칠 뒤 세 남자는 모두 환불을 요구하러 왔다. 첫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나무가시에 찔려요." 두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벽돌 때문에 멍이 들어요." 세번째 남자 왈, "앉을 때마다 애국가가 흘러나와서 자꾸 일어나게 되잖아요~!"
==> 물건은 사용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이 좋은지 나쁜지는 겪어보아야 알게 된다. 믿음은 한번 테스트해보면 금방 드러난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죠? 무슨 뜻인가? 낭중지추: 주머니속의 송곳이라는 뜻이다. 송곳은 주머니속에 감추어 두어도 결국 주머니를 뚫고 나오게 되어 있다. 즉 아무리 숨겨도 재능은 드러나게 되어있다는 뜻이다.
==> 믿음 역시 마찬가지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환경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이 주목하신다. 여러분 믿음이 하나님이 주목하실만한 믿음이 되길 바란다.
오늘 본문의 가나안여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믿음에 대해 깨닫게 되는 진리는 무엇인가?
■ 첫째, 믿음은 자신을 넘어서게 한다.
예수께서는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아주 잔인한 태도를 취하신다. 본문에 보면, 수로보니게여인이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지만,“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신다.”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기도에 응답이 없어도 낙심하지 말라.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일 수 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반응하신다.“나는 하나님의 어린양 외에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셨다.”즉,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말은 너는 은혜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지 않은가?/그런데 그래도 이 여자가 포기하지 않고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예수께서 결정타를 날리신다.“자녀들에게 줄 떡을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 즉, 너는 개같은 사람이다라고 혹독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 분명 예수님의 여자를 향한 태도는 잔인할 정도로 심하셨다. 누구라도 상처를 받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너무 쉽게 상처를 받는다. 기분이 좋으면 웬만한 일들은 다 용서해준다. “허허허”하고 넘어간다. 기분이 좋을 때는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진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면 사소한 말 한마디, 아무 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
==> 만일 예수님이 한국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상처받았다고 다 때려쳤을 것이다. 그런데 가나안여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상처받은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 왜냐하면, 가나안여인의 믿음은 상처받아도 약해지지 않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처를 이긴다. 또는 상처를 아예 받지 않는다.
==> 왜냐하면 믿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처를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누가 믿음이 강한 사람인가? 상처받아도 약해지지 않는 사람이 믿음이 강한 사람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허허, 하하.//그래요? 미안합니다.//그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응하게 된다.
▶자존심 내세우지 마세요. 자존심 상하게 했다고 미워하지 말고 원수 갚지도 마세요. 하나님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자존심을 부리려면 이럴 때 부리세요.“저 집사님은 신앙생활 잘해서 복을 받았는데 나도 신앙생활 잘해서 복 받자.”“저 사람은 저렇게 기도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열심히 기도하자.”“저 사람은 저렇게 전도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전도하자.”“저 사람은 저렇게 헌신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헌신하자.”자존심 던져버리고 복 받는 일에 자존심 내세우기 바란다.
■ 둘째, 믿음은 자녀의 인생을 책임진다.
어제 사르밧과부가 헌신할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말씀을 믿고 헌신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자녀를 굶기지 않게 되었다. 그뿐인가? 아들이 갑자기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살게 되었다. 부모의 믿음과 헌신이 자녀의 인생을 책임진 것이다.//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이다. 가나안여인의 딸이 귀신들려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인 가나안 여자가 믿음으로 행하니까 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믿음을 인정하시자, 딸이 그 즉시로 나았다. 부모의 믿음 때문에 귀신이 쫓겨나간 것이다.
===> 물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부모가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자녀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에 대해 여러분의 믿음이 영향을 끼칠수 있음을 믿으라.
믿음이 왜 중요한가? 믿음은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잠언 20:7“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의인이 누군가? 믿음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곧 믿음으로 행하는 자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에 주님은 가나안여인을 향해 이렇게 복을 명하신다.“네 소원대로 되리라.”부모의 소원이 자녀를 치유하게 만들었다.===> 여러분에게도 소원이 있는가? 자녀를 향한, 배우자를 향한 소원이 있는가?//소원이 있는 사람은 강하다. 오늘 새벽에도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 여러분이 소원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여러분 자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외판원이 세개의 양변기를 팔았다. 첫 번째 남자는 "나무 변기"를 사갔고, 두 번째 남자는 "벽돌 변기"를 사갔고, 세 번째 남자는 "노래하는 변기"를 사갔다. 며칠 뒤 세 남자는 모두 환불을 요구하러 왔다. 첫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나무가시에 찔려요." 두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벽돌 때문에 멍이 들어요." 세번째 남자 왈, "앉을 때마다 애국가가 흘러나와서 자꾸 일어나게 되잖아요~!"
==> 물건은 사용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이 좋은지 나쁜지는 겪어보아야 알게 된다. 믿음은 한번 테스트해보면 금방 드러난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죠? 무슨 뜻인가? 낭중지추: 주머니속의 송곳이라는 뜻이다. 송곳은 주머니속에 감추어 두어도 결국 주머니를 뚫고 나오게 되어 있다. 즉 아무리 숨겨도 재능은 드러나게 되어있다는 뜻이다.
==> 믿음 역시 마찬가지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환경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이 주목하신다. 여러분 믿음이 하나님이 주목하실만한 믿음이 되길 바란다.
오늘 본문의 가나안여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믿음에 대해 깨닫게 되는 진리는 무엇인가?
■ 첫째, 믿음은 자신을 넘어서게 한다.
예수께서는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아주 잔인한 태도를 취하신다. 본문에 보면, 수로보니게여인이 주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지만,“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신다.”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기도에 응답이 없어도 낙심하지 말라.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일 수 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반응하신다.“나는 하나님의 어린양 외에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셨다.”즉,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말은 너는 은혜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지 않은가?/그런데 그래도 이 여자가 포기하지 않고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예수께서 결정타를 날리신다.“자녀들에게 줄 떡을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 즉, 너는 개같은 사람이다라고 혹독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 분명 예수님의 여자를 향한 태도는 잔인할 정도로 심하셨다. 누구라도 상처를 받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너무 쉽게 상처를 받는다. 기분이 좋으면 웬만한 일들은 다 용서해준다. “허허허”하고 넘어간다. 기분이 좋을 때는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진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면 사소한 말 한마디, 아무 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
==> 만일 예수님이 한국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상처받았다고 다 때려쳤을 것이다. 그런데 가나안여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상처받은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 왜냐하면, 가나안여인의 믿음은 상처받아도 약해지지 않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처를 이긴다. 또는 상처를 아예 받지 않는다.
==> 왜냐하면 믿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처를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누가 믿음이 강한 사람인가? 상처받아도 약해지지 않는 사람이 믿음이 강한 사람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허허, 하하.//그래요? 미안합니다.//그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응하게 된다.
▶자존심 내세우지 마세요. 자존심 상하게 했다고 미워하지 말고 원수 갚지도 마세요. 하나님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자존심을 부리려면 이럴 때 부리세요.“저 집사님은 신앙생활 잘해서 복을 받았는데 나도 신앙생활 잘해서 복 받자.”“저 사람은 저렇게 기도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열심히 기도하자.”“저 사람은 저렇게 전도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전도하자.”“저 사람은 저렇게 헌신하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헌신하자.”자존심 던져버리고 복 받는 일에 자존심 내세우기 바란다.
■ 둘째, 믿음은 자녀의 인생을 책임진다.
어제 사르밧과부가 헌신할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말씀을 믿고 헌신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자녀를 굶기지 않게 되었다. 그뿐인가? 아들이 갑자기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살게 되었다. 부모의 믿음과 헌신이 자녀의 인생을 책임진 것이다.//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이다. 가나안여인의 딸이 귀신들려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인 가나안 여자가 믿음으로 행하니까 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믿음을 인정하시자, 딸이 그 즉시로 나았다. 부모의 믿음 때문에 귀신이 쫓겨나간 것이다.
===> 물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부모가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자녀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에 대해 여러분의 믿음이 영향을 끼칠수 있음을 믿으라.
믿음이 왜 중요한가? 믿음은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잠언 20:7“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의인이 누군가? 믿음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곧 믿음으로 행하는 자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에 주님은 가나안여인을 향해 이렇게 복을 명하신다.“네 소원대로 되리라.”부모의 소원이 자녀를 치유하게 만들었다.===> 여러분에게도 소원이 있는가? 자녀를 향한, 배우자를 향한 소원이 있는가?//소원이 있는 사람은 강하다. 오늘 새벽에도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 여러분이 소원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여러분 자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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