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김종민/강수정/찬솔/찬울

by 이국찬 posted Nov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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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집사님의 가족들이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시작하는 중국생활에 잘 적응하며, 주님을 더욱 체험적으로 만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