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정은영/오정민

by 이국찬 posted Nov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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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으로 근무하는 남편을 좇아 중국에 오게된 모녀입니다. 남편도 나오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이 가정에 온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그날이 속히 당겨질 것을 기대합니다.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