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재원으로 오게된 집사님이십니다. 아직 가족들은 한국에 있지만, 내년에는 같이 들어와서 함께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생활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