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동안 사징에 지내면서 교회를 찾지 못하여 인터넷 예배를 드렸는데, 우연히 왕중열씨와 만나게 되어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