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이연옥/강경리

by 이국찬 posted Ju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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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교회를 다니다가 한동안 쉬었네요. 다시금 교회에 발걸음을 내딛게된 분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꼭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