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관 집사님의 가족이 들어 오셨습니다. 이땅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복을 받는 땅이 되길 바랍니다.
2005.05.15 15:16
5.15 차정관 노주랑 차종훈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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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관 집사님의 가족이 들어 오셨습니다. 이땅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복을 받는 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