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집사님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들어 왔습니다. 아들이 정말 잘 생겼군요. 이곳에서 잘 적응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05.08 15:49
5.8 유선규/이경애/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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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집사님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들어 왔습니다. 아들이 정말 잘 생겼군요. 이곳에서 잘 적응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