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좇아 중국 심천에 정착하게 된 가정입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2005.04.18 10:14
4.17 김미정/박태수/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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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좇아 중국 심천에 정착하게 된 가정입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