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중단하다가 교회에 오게된 성도님이십니다. 맛있는 한국제과점인 PANAMIE를 운영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새로 신앙생활하는 모습도 맛있는 빵을 먹는 느낌이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