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기다리며, 더욱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가정입니다. 슬하에 잘생긴 아들 성민(1989년생)과 귀여운 딸 성은(1991년생)이가 있습니다.
2005.02.03 15:07
1.30 권혁화/강양은
조회 수 882 추천 수 8 댓글 0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기다리며, 더욱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가정입니다. 슬하에 잘생긴 아들 성민(1989년생)과 귀여운 딸 성은(1991년생)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