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를 따라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이땅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내디딘 연희씨가 주님을 꼭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2004.12.22 15:43
12.19 배연희/이준영/배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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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를 따라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이땅에 왔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내디딘 연희씨가 주님을 꼭 만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