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채윤경/김자은/김정모

by 이국찬 posted Dec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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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2년간 있다가 또다시 중국어 공부를 위해 자녀들과 함께 심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용감한 엄마와 한국에서 힘껏 교육비를 대느라 수고하는 아빠에게 힘찬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