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주님께 돌아온 탕녀(?)와 그 자녀들이랍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꽉 붙잡고 앞으로 놓지 말아주시길 기도, 또 기도....!
2004.11.30 18:34
11.28 이미자/현영훈/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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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주님께 돌아온 탕녀(?)와 그 자녀들이랍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꽉 붙잡고 앞으로 놓지 말아주시길 기도, 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