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규집사의 사랑하는 아내가 잠시 중국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중국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남편을 옆에서 힘을 실어주는 아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4.10.03 13:26
10.3 유선규/이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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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규집사의 사랑하는 아내가 잠시 중국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중국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남편을 옆에서 힘을 실어주는 아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