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너무 보고싶은 섬기는교회 식구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다들 평안하시죠?

섬기는식구들의 기도덕분에 편하게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계획을 해놓고 계셨더군요 ^^

저희 아버지 어머니 통해서 소식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또다시 다가온 공.사 같이 하지못해 아쉽네요

이번휴가때 그리운 심천으로 갑니다 잠시지만요..

시간이 조금만 맞는다면 저도 참여할수 있었을텐데요...

내년에는 제휴가 날짜와 현지공사 시간이 잘맞아서 저도 참여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모두들 평안하세요 충성! (군인같지도 않은데 충성하려니 쑥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