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영예의 1등 : 생명 주께 있네(태권도팀, GIL - 강예찬,김준영,김선효,강예준,김재영,최사무엘) 모두가 스스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