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국현전도사님과

by jenny posted Oct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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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유치부 활동시간입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작은 가슴에 차곡차곡 쌓여져 간다는 사실...^^
아시죠?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