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상민

by 이국찬 posted Jun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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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은 성도님의 남편께서 등록을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디딘 발걸음이 평생의 축복된 걸음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체험하는 기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