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이소영/장보성/장우성

by 이국찬 posted Jan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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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를 찾게되었습니다. 예배의 회복과 기쁨이 있기를 바라며, 뿐만아니라 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섬기게 되는 기쁨 역시 찾게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