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펑에 직장을 가지신 분의 가족들이 잠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족들이 함께 와서 뭉쳐서 사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후에 주실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