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회사에 다니는 박집사님의 가족들이 들어오셨습니다. 이곳에서 이웃의 도움으로 잘 정착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믿음생활 역시 잘 정착하여 이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는 가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