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국님은 이곳에 온지 3개월이 되었고, 조연구님은 이번에 아들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이분들이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순적하게 열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