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계시다가 이곳에서 직장생활(대학 교수)을 갖게 되어 시어머님과 함께 심천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직 홍콩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빠른시간내에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