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장홍군/임관용

by 이국찬 posted Dec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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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아가기 원하는 성도님입니다. 한국 남편을 둔 중국인이시지만, 한국에서 6년을 살아서 아주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