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정남진/최치은/해빈/해서

by 이국찬 posted Dec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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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두 함께 하나님을 처음으로 섬기게 됨을 기뻐하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충만한 기쁨과 축복을 꼭 경험하시기를 축복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