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안민아/안호영/이창현

by 이국찬 posted Dec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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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 딸이 걱정되는 아버지와 함께 직장을 따라 온 성도님이십니다. 직장도 잘 적응해야겠고, 창현이도 이곳에서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잘적응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