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엄지영/이건희

by 이국찬 posted Nov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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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기위해 사징에서부터 온 분입니다. 자주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단지 주일밖에 교회에 나오지 못한다 하더라도 날로 신앙이 깊어가기를 축복합니다.